(재)원주문화재단(대표 박창호)이 1월 8일(월)부터 원주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복합문화시설인 남산골문화센터의 수시대관 접수를 시작했다.
대관 가능 시설은 소규모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할 수 있는 신명관의 9개실, 대규모 교육 및 공연 연습이 가능한 금란관의 3개실, 다양한 전시가 가능한 미담관 전시실, 500명 규모의 문화예술 활동이 가능한 진달래관 등 총 15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관신청 시 적합 여부 확인 후 선착순 접수를 기본 원칙으로 한다.
대관시설 시설 사용시간은 평일은 화요일 ~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, 주말은 오전 10시에서 저녁 6시이며 월요일, 공휴일, 설날 및 추석 연휴 등은 휴관일로 지정하고 있으며 주말은 야간대관이 불가하다.
대관접수에 대한 상세내용은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(www.wcf.or.kr) 공지사항 또는 원주문화재단 통합대관시스템(allwcf.kr)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원주문화재단 문화정책팀(033-760-9835)으로 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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